
부전마산 복선전철 2027년 4월 개통 구간은?
부분개통 구간 어디까지 열리나
경상남도가 2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사상 구간과 강서금호~마산 구간이 먼저 운행을 시작합니다. 김해 진례를 지나는 신설 구간 32.7km가 기존 경전선과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두 구간 사이에 있는 사상~강서금호역(3.35km) 구간은 이번 개통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 구간 | 개통여부 | 비고 |
|---|---|---|
| 부전~사상 | 2027.4 개통 | 우선 개통 |
| 강서금호~마산 | 2027.4 개통 | 우선 개통 |
| 사상~강서금호 | 미개통 | 셔틀버스 연계 |
사상 강서금호 구간이 빠진 이유
낙동강 인근 낙동1터널 구간은 2020년 3월 지반침하 사고로 공정이 멈췄던 지점입니다. 안전성이 확인된 구간부터 우선 활용하자는 방식으로 경남도가 여러 차례 건의를 이어온 결과가 이번 부분개통입니다. 다만 사고 구간이었던 만큼 이 구간만은 추가 시공과 종합시험운행을 더 거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주 오해하는 부분
· 전 구간이 한번에 열리는 건 아닙니다· 사상 강서금호는 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 2028년 말 전체개통 목표
부전마산 완전개통은 언제쯤
기획재정부는 25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협약안 변경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국회 측 설명으로는 완전개통 시점이 2028년 하반기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방선거 국면에서 나왔던 2027년 전체개통 목표와는 차이가 있어, 오늘 발표된 협약 변경 내용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김해 진례에서 부산 시내로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면 부분개통 시점만 보고 이사나 통근 계획을 서둘러 세우기보다, 자신이 실제로 이용할 구간이 개통 대상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상~강서금호 구간을 지나야 한다면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가 먼저 확정된 이후에 계획을 조정하는 쪽이 낫습니다.
경전선 배차 얼마나 빨라지나
부분개통과 별도로 9월부터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됩니다. 이에 따라 하루 최대 1800석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남도는 향후 부족한 좌석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확대 규모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마산역 막차시간 어떻게 바뀌나
마산역 상행선 막차 시간은 기존 오후 9시 43분에서 오후 10시 4분으로 늦춰집니다. 퇴근이 늦은 날에도 열차를 이용할 여지가 조금 넓어지는 셈입니다. 다만 이 조정이 부분개통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전마산 복선전철 언제 개통되나요?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사상 구간과 강서금호~마산 구간이 먼저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상~강서금호 구간은 별도로 개통됩니다.
사상에서 강서금호까지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해당 구간은 부분개통 시점에 함께 열리지 않아 셔틀버스 등 연계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 구간 완전개통은 언제인가요?
2028년 하반기로 논의되고 있으며,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시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총 사업비는 얼마인가요?
부전~진례 구간 기준 1조 2703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전선 고속열차도 함께 늘어나나요?
9월부터 하루 6회 증편되어 좌석 공급이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