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별공시지가 발표 일정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시지가 확인이 왜 중요한지부터,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개별공시지가, 왜 확인해야 할까?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토지를 평가하여 고시하는 ‘공식 가격’입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참고 정보가 아니라, 실제 다양한 세금과 행정 절차의 기준이 됩니다.
-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과 기준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기준
- 기초연금, 생계급여 등 복지 대상 판단 기준
공시지가가 높게 평가되면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발표 일정
올해 공시지가는 아래 일정으로 공개 및 이의 접수 등이 진행됩니다.
| 구분 | 일정 | 비고 |
|---|---|---|
|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 | 2026.01.25 | 개별지가 산정의 기준 |
|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 3월 중순 ~ 4월 초 | 사전 확인 및 의견 제시 가능 |
| 공시 확정 및 공표 | 2026.04.30 | 최종 지가 반영 |
| 이의신청 기간 | 2026.04.30 ~ 05.29 | 정정 요청 가능 |
공시지가 어디서 확인하나요?
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열람 가능합니다.
- 사이트 접속: www.realtyprice.kr
- ‘개별공시지가’ 메뉴 클릭
- 주소 또는 지번 입력 후 조회
이의신청은 언제, 어떻게?
공시가가 과도하게 높거나 인근 토지 대비 불합리하게 책정됐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정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 방법
- 온라인: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전자 신청
- 오프라인: 관할 구청에 서면 제출, 우편 또는 팩스 가능
필요 서류 예시
- 인근 표준지 비교 자료
- 토지 제약 사항 (맹지, 경사 등)
- 실제 거래 사례
개인별 차이 고려는 필수입니다
공시지가는 동일하더라도 실제 세금 부담은 개인의 주택 수, 나이, 소득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개인 조건에 따른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시 세무사 또는 전문가와의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Q&A
Q. 공시지가가 너무 높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A. 그대로 둘 경우 세금 산정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이의신청이 권장됩니다.
Q. 이의신청 결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A. 일반적으로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지됩니다.
Q. 공시지가와 실거래가가 다른데 이상한 건가요?
A. 산정 기준이 다르므로 차이는 발생할 수 있으며, 합리적 근거로 조정 요청이 가능합니다.

